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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한국 한동대 원재천 교수] 북한인권시민연합 대표단 이끌고 제네바 방문


윤현 북한인권시민연합 이사장이 지난 16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에서 열린 '올바른 북한 인권법을 위한 시민모임' 발족 기자회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자료사진)
윤현 북한인권시민연합 이사장이 지난 16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에서 열린 '올바른 북한 인권법을 위한 시민모임' 발족 기자회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자료사진)
서울의 인권단체인 북한인권시민연합 대표단이 지난 주 스위스 제네바에서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활동을 벌였습니다. 이 시간에는 대표단을 이끌고 제네바를 다녀온 한동대 원재천 교수를 전화로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인터뷰 오디오 듣기] 한국 한동대 원재천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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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이번에 제네바를 방문한 목적은?

문) 주로 어떤 단체들을 만나셨나요?

문) 어떤 점을 강조하셨고, 이들 단체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나요?

문) 이번 제네바 방문의 가장 큰 성과라면?

문) 북한은 유엔을 비롯한 국제기구들과의 협력을 거부하고 있는데요, 이에 대한 대응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나요?

문) 이번에 탈북 대학생들도 동행했는데요, 어떤 반응을 보였나요?

문) 앞으로 활동 계획은?

문) 내일(21일) 북한인권시민연합 주최로 납북 피해자 문제를 다루는 국제회의가 열립니다. 원 교수님께서 진행을 맡으신 걸로 알고 있는데요, 어떤 행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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