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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바마 행정부가 시리아 공격을 준비하는 가운데 미국인 대다수가 이에 반대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워싱턴포스트 신문과 ABC 뉴스의 공동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59%가 시리아에 대한 공격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응답자의 36%는 찬성하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영국과 프랑스 등 다른 나라가 참여할 경우 군사개입에 찬성하는 응답자는 46%로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편 또다른 여론조사기관인 퓨 리서치 센터 설문조사 결과 시리아 군사 개입에 반대하는 응답자는 48%로 나타났습니다. 찬성하는 사람은 29%로 조사됐습니다.

두 여론조사 모두 8월 29일부터 지난 1일까지 1천명이 넘는 미국민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입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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