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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이 지난 6일 열린 실무회담에서 합의한대로 오늘(12일)부터 개성공단에 남아 있는
완제품과 원자재 반출이 시작됐습니다.

오늘은 44개 기계 전자 업종 관계자들과 개성공단 관리위원회를 비롯한 유관 기관 관계자 등 170여명은 통행제한 조치 이후 100일 만에 군사분계선을 넘어 개성공단에 들어갔습니다.

이들은 남측으로 가져올 물자 목록을 북측 당국에 신고한 뒤 5톤과 1.5톤 탑차 등 차량 100여 대에 반출 물자를 싣고 남측으로 돌아왔습니다.

입주기업들은 휴일인 모레를 제외하고 다음주까지 순차적으로 방북해 물자 반출 작업을 계속할 예정입니다.

VOA 뉴스 김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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