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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보스턴 테러 용의자 조하르 차르나예프가 어제 (10일) 열린 재판에서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습니다.

이날 법정에 출두한 차르나예프는 연방 법정에서 검찰이 주장한30개 혐의에 대해 무죄를 거듭 주장했습니다.

차르나예프는 지난 4월 검거 과정 중 숨진 자신의 친형과 함께 보스턴 마라톤의 결승선 인근에서 폭탄을 터트려 3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차르나예프의 혐의 중에는 대량살상무기 사용도 포함돼 유죄판결이 날 경우 그는 사형이나 종신형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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