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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화기금(IMF)은 미국 경제가 최근 개선되기는 했지만 예산 자동 삭감으로 인해 국가 경제 전반이 상처를 입었다고 평가했습니다.

IMF는 14일 발표한 미국 경제 평가 보고서에서 미국의 올해 경제 성장률을 1.9%로, 지난해 발표한 2.2%에서 하향 조정했습니다.

IMF는 그러나 미국이 올해 800억 달러에 달하는 예산 자동 삭감 프로그램을 중단할 경우 적어도 1.75% 이상은 더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IMF는 그러면서 미국의 예산 자동 삭감 프로그램은 오바마 행정부에 의해 새 방안으로 대체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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