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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중부와 남부 지역의 시아파 거주 지역에서 차량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한 18명이 사망하고 50명 이상이 다쳤습니다.

수도 바그다드에서 남동쪽으로 300km떨어진 아마라에서 폭발이 일어나 최소한 9명이 사망했습니다.

이 외에도 다와니야, 카발라, 마무디야 등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했습니다.

이라크에서는 지난 한 주간 유혈 충돌이 격화돼 최소한 180명이 사망했습니다.

최근 일련의 폭력사태는 앞서 이라크 정부군이 중부 하위자에서 수니파 시위대를 공격하면서 시작됐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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