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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서부 쓰촨성에서 일어난 지진 피해 구조 작업이 진전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20일 쓰촨성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2백여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됐으며 1만1천 명 이상이 다쳤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루산현 일부 지역은 도로와 통신이 차단됐었습니다.

하지만 수색구조팀이 오늘 (22일) 다이너마이트를 이용해 도로를 개통해 중장비가 피해지역에 접근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에 따라 수천명이 다시 전기와 전화를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쓰촨성 지진국은 이번 지진의 규모가 강도 7.0이라고 밝혔고, 미국 지질조사국은 6.6 규모라고 밝혔습니다.

쓰촨성에서는 지난 2008년에도 강진이 발생해 7만 명 이상이 숨진 바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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