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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6자회담 수석대표인 우다웨이 외교부 한반도 사무 특별대표가 오는 21일 미국을 방문합니다.

미 국무부의 한 관리는 18일 ‘VOA’에 보낸 전자우편에서, 우다웨이 대표가 21일부터 24일까지 워싱턴에서 글린 데이비스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 등 미국 정부 당국자들과 만나 북한 문제를 논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리는 이어 미국과 중국이 북한 비핵화의 본질적인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같이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지난 13일 베이징을 방문한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은 시진핑 국가주석 등 중국 정부 고위 당국자들과 만나 북한 문제에 대해 미국과 중국이 고위급 회담을 조속히 개최하기로 합의한 바 있습니다.

VOA 백성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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