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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총기 소유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것과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이 서로 상충될 필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어제 (3일) 콜로라도 주에서 행한 연설에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지난 달 존 히켄루퍼 콜로라도 주지사는 미국 내에서 가장 엄격한 총기규제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새로운 법안은 총기 구입자를 대상으로 신원 조사를 강화하고 대용량 탄창 판매를 제한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합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 같은 법안이 다른 주에서도 채택되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현 총기규제법이 많은 허점을 갖고 있다며, 이로 인해 범죄자들이 신원 확인을 피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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