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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인 3명을 태운 러시아 소유즈 우주선이 사상 최단 기록인 6시간 만에 국제우주정거장 ISS에 도착했습니다.

지구에서부터 국제우주정거장까지는 통상 이틀 정도 걸립니다.

새로운 역사를 쓴 이들은 미국 항공우주국 소속 크리스 캐시디와 러시아 출신의 알렉산더 미수르킨, 파벨 비노그라도프 입니다.

이들은 앞으로 5달 동안 우주정거장에서 각종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과거 지구에서 발사된 우주선은 국제우주정거장에 도착하기 전에 지구궤도를 약 30바퀴 돌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러시아의 신기술로 우주선이 지구 궤도를 4바퀴만 돌게 되면서 비행시간이 크게 단축됐습니다.

앞서 러시아 항공우주국은 국제우주정거장에 물자를 실어 나르는 무인 화물선을 통해 신기술 시험에 성공한 바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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