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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세프 마르주키 튀니지 대통령이 소속된 공화의회당(CPR)은 야권 지도자 초크리 벨라이드 암살 사건의 처리 방식에 분노를 표하며 이슬람 주도 연립정부에 더 이상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수십년 만에 발생한 정치적 암살 사건으로 인해 튀니지 정국은 혼란에 휩싸였으며, 집권 이슬람주의 에나흐다당과 야권과의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중도 좌파 성향인 공화의회당의 한 관리는 10일 외무장관과 법무장관이 교체되지 않을 경우 당이 연정 탈퇴를 경고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리는 마르주키 대통령이 임명한 공화의회당 출신 장관들이 11일 공식 사임의사를 밝힐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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