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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 논문 표절 의혹을 받아온 독일 교육부 장관이 사임했습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9일 아네테 샤반 장관의 사임을 수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샤반 장관은 메르켈 총리의 최측근 중 한 명 이었습니다.

앞서 독일 하인리히하인 대학은 샤반 장관이 지난 1980년 제출한 논문이 표절됐다고 결론내렸습니다.

샤반 장관은 표절을 부인했지만, 교육부에 부담을 주지않기 위해 사임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메르켈 정부에서는 2년 전에도 칼-시어도르 주 구텐버그 국방장관이 표절 의혹으로 사임했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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