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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무역 수지가 계속 악화되고, 제조업체들의 경제 전망이 여전히 어두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고용시장은 점차 개선되고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가 발표됐습니다.

미 노동부가 11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에서 일자리를 잃고 새로 실업 수당을 신청한 사람 수가 최근 4년만에 최저치로 나타났습니다.

10월 첫째주 실업수당 신청자 수는 전주보다 3만명이 더 낮아진, 33만9천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 주 직장에서 해고된 실직자들이 그 만큼 줄어들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 대부분 경제 전문가들의 전망치보다도 낮은 것으로, 지난달 미국의 실업률이 7.8%를 기록한 것과 함께 미국 고용시장에 청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미국의 일자리 문제는 다음달 대통령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현안 중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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