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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1일 차기 행정부 외교안보 인사 추가 발표


차기 국무장관으로 거론되고 있는 루돌프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이 지난 8월 오하이오에서 트럼프 지지 선거 유세를 하고 있다.

차기 국무장관으로 거론되고 있는 루돌프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이 지난 8월 오하이오에서 트럼프 지지 선거 유세를 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오늘 차기 행정부 주요 외교안보 분야 인선을 추가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어제 (20일) 뉴저지주에 있는 자신의 골프 리조트에서 루돌프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과 크리스 크리스트 뉴저지 주지사를 만났습니다.

줄리아니 전 시장은 외교에 대한 경험이 거의 없지만 미트 롬니 전 공화당 대통령 후보와 함께 국무장관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또 인터넷 사회연결망 서비스 ‘트위터’에 해병대 장성 출신의 제임스 매티스 전 중부사령관의 국방장관 지명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지난 주말 매티스 전 사령관과 대화를 나눴다며, 매우 인상적이었고 진정한 장군 중의 장군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이밖에 차기 상무장관 후보로 거론되는 억만장자 윌버 로스와 국제 투자자 데이비드 맥코믹, 할리우드 연예기획사 대표 아리 엠마뉴엘 등을 만났습니다.

이밖에 워싱턴DC 교육감을 지낸 미셸 리와 교육 활동가 베스티 드보스 씨 등도 트럼프 당선인과 만났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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