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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당국 "테러범 국적 러시아, 우크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30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이틀 전 공항 테러 공격 희생자들의 장례식이 엄수됐다. (자료사진)

30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이틀 전 공항 테러 공격 희생자들의 장례식이 엄수됐다. (자료사진)

터키 이스탄불 공항 연쇄 폭탄 테러 사건 용의자들의 국적은 러시아와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이라고 터키 당국이 30일 밝혔습니다.

터키 당국자들은 여전히 이번 테러 공격이 이슬람 수니파 무장조직 ISIL의 소행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터키 경찰은 이스탄불 내 16곳을 급습해 공항 폭탄테러 사건 용의자13 명을 체포했다고 터키 언론들이 전했습니다.

터키 관영 ‘아나돌루’ 통신은 당국이 서부 해안도시 이즈미르에서 시리아 내 ISIL과 연계된 혐의로 9 명을 체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들은 ISIL의 재정과 모집 등을 담당해 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ISIL은 아직 이스탄불 테러를 시인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터키 공항 테러로 44명이 숨지고 240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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