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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시리아 사태 국제회의 개최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지난 22일 시리아 사태에 관한 국제회의를 마친 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자료사진)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지난 22일 시리아 사태에 관한 국제회의를 마친 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자료사진)

프랑스에서 27일 시리아 사태를 논의하는 국제회의가 열렸습니다.

미국과 유럽, 요르단, 터키 대표들이 이날 회의에 참석했지만, 시리아의 동맹국인 러시아와 이란은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리아 내 이슬람 수니파 무장조직 ISIL과의 전투상황과 민간인 보호문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제출할 결의안 내용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예상됐습니다.

이번에 논의되는 유엔 결의안은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 정부군이 자국민들을 대상으로 이른바 통폭탄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시리아 군은 철제 통속에 폭발물과 함께 인명피해를 줄 수 있는 날카로운 물질들을 채워 넣어 반군 지역에 투하하고 있습니다.

이날 회의에 미국에서는 토니 블링큰 부장관이 참석했습니다.

프랑스는 앞서 지난 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미국과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터키 외교장관들이 참여한 시리아 4자 회담에는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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