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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북유럽 5개국 상호방위조약 체결 비난


지난 2일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외곽지역에서 친러시아계 반군이 무장하고 있다. (자료사진)

지난 2일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외곽지역에서 친러시아계 반군이 무장하고 있다. (자료사진)

러시아가 아이슬란드와 노르웨이, 덴마크, 핀란드, 스웨덴 등 북유럽 5개 국가들이 상호방위조약을 체결한 데 대해 비난했습니다.

앞서 이들 5개국은 지난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 유럽 지역 다른 곳에서 공격적인 군사행동을 벌이고 있다며 이에 대항하기 위해 군사협력을 강화하겠다고 공식 선언했습니다.

북유럽 5개국 외교장관들은 발틱해 연안에서 러시아의 군사와 정보 활동이 증가하고 있고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와 노르딕 국가들과의 국경 지역에서 군사적 대결 구도가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러시아의 군사 활동을 유럽 안보에 대한 가장 큰 도전으로 규정했습니다.

이들 5개국은 이에 따라 나토 회원국은 아니지만 인접국인 핀란드와 스웨덴과의 상호 군사정보 교환을 촉구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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