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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교부 부장조리 15일 방한…한반도 정세 협의


한국 외교부 건물. (자료사진)

한국 외교부 건물. (자료사진)

류젠차오 중국 외교부 부장조리가 오는 15일부터 나흘 일정으로 서울을 방문한다고 한국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한반도와 아시아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류 부장조리는 16일 이경수 한국 외교부 차관보와 만나 북한과 북 핵 문제를 포함해 한반도 정세와 한-중 관계 그리고 지역과 국제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특히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인 사드의 한반도 배치 문제와 오는 9월 중국이 개최하는 ‘제2차 세계대전과 항일전쟁 승리 70주년 기념행사’에 한국 정상의 참석 문제 등을 거론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VOA 뉴스 김환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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