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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고려대 남광규 교수] 주한 미국대사 피습, 미·한 관계 영향


박근혜 한국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청와대에서 마크 리퍼트 신임 주한 미국대사로부터 신임장을 제정받고 있다. (자료사진)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피습 사건이 앞으로 미-한 관계에 미칠 영향에 대해 한국의 국제관계 전문가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남광규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소 교수가 전화로 연결돼 있습니다.

문) 이번 사건이 미-한 관계에 미칠 부정적 영향은 피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문제는 파장의 크기일 텐데요,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문) 범인은 미-한 연합훈련을 빌미로 이번 사건을 저질렀습니다. 대북정책 공조 등 미-한 동맹에 미칠 영향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 이번 사건을 계기로 미국 내에 혐한 분위기가 생기는 게 아니냐는 우려도 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문) 한국에서도 웬디 셔먼 미 국무부 정무차관의 최근 ‘과거사 발언’으로 미국에 대한 여론이 나빠졌습니다. 이번 테러 행위가 이런 한국의 분위기에는 어떤 영향을 줄까요?

문) 그렇다면 미-한 두 나라 정부는 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대처할 것으로 전망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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