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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소말리아 출신 미국인 테러지원 혐의 수배


미국 워싱턴의 FBI 건물 (자료사진)

미국 워싱턴의 FBI 건물 (자료사진)

미 연방수사국(FBI)이 미국 국적의 소말리아인 1명을 테러분자로 지정하고 현상수배했습니다.

FBI는 리반 하지 모하메드라는 이름의 남성이 국제 테러조직 알카에다의 연계단체인 소말리아 반군 알샤바브에 물자를 지원하고 단체에 가담할 요원들을 모집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수도 워싱턴DC와 인접한 북버지니아 지역에 살았던 모하메드는 택시 운전수로 일하며 테러단체를 지원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FBI는 모하메드가 지난 2012년 7월 출국해 현재 아프리카 동부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FBI는 모하메드 체포와 유죄 확정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5만 달러의 현상금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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