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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북한 담당 관리들, 다음주 유럽 방문


로버트 킹 미국 북한인권특사 (자료사진)

로버트 킹 미국 북한인권특사 (자료사진)

로버트 킹 미 국무부 북한인권특사가 다음주 유럽을 방문해 북한 인권 문제를 논의한다고 국무부가 15일 밝혔습니다.

킹 특사는 오는 20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유엔 관계자 등과 북한 인권 문제를 논의할 계획입니다.

이어 21일 벨기에의 수도 브뤼셀을 방문해 유럽의회 인사를 포함한 유럽연합 관리와 시민사회 관계자들과 만나 인권과 인도주의 사안들을 광범위하게 협의할 예정입니다.

성 김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 겸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부차관보도 비슷한 시기에 브뤼셀을 방문합니다.

국무부에 따르면 성 김 대표는 오는 19일부터 이틀 동안 브뤼셀에 머물며 미국의 공공정책 연구기관인 독일마샬기금 (GMF)이 주최하는 미국-일본-유럽 3자협의에 참석합니다.

앞서 성 김 대표는 지난 13일 이달 중 일본 도쿄에서 미-한-일 6자회담 수석대표들과 회동한 뒤 중국 베이징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VOA 뉴스 백성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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