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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미 차관보 "북한 사이버 위협에 경계 강화할 것"


대니얼 러셀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 (자료사진)

대니얼 러셀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 (자료사진)

대니얼 러셀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가 북한을 올해 미국과 역내 국가들 간 경제관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변수 가운데 하나로 꼽았습니다.

러셀 차관보는 13일 뉴욕의 ‘국제기업협회(BCIU)’가 개최한 오찬 모임에 참석해 6자회담 파트너들과의 활발한 외교를 강조하면서, 북한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러셀 차관보는 지난해 북한의 인권탄압 실태가 조명 받게 된 것을 큰 성과로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핵무기와 미사일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한 안전과 번영을 이룰 수 없다는 사실을 북한에 계속 인식시키고, 북한의 공격적인 사이버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경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 백성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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