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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 관광공사 금강산 사업 대출 만기 5년 연장


금강산 관광 중단 6주년을 맞은 지난 10일 금강산기업인협의회 최요식 상임고문(가운데)이 서울정부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금강산 관광 재개와 이산가족 상봉 위한 실무회담 실시를 촉구하고 있다. (자료사진)

금강산 관광 중단 6주년을 맞은 지난 10일 금강산기업인협의회 최요식 상임고문(가운데)이 서울정부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금강산 관광 재개와 이산가족 상봉 위한 실무회담 실시를 촉구하고 있다. (자료사진)

한국 정부는 지난 25일 열린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에서 한국관광공사의 남북협력기금 대출 만기를 5년 연장하기로 의결했습니다.

관광공사는 지난 2001년 현대아산의 금강산 관광사업이 중단 위기에 놓이자 남북협력기금 8천7백만 달러를 3년 거치 5년 상환 조건으로 대출 받아 금강산 온정각과 온천장, 문예회관 등을 인수해 현대아산으로부터 임대료를 받아 왔습니다.

그 뒤 2002년과 2006년 두 차례 대출 조건이 변경되면서 2016년까지 미뤄졌던 대출 만기가 이번에 다시 5년이 연장됐습니다.

VOA 뉴스 김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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