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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용현 동국대 교수, 정영철 서강대 교수] 이중 행태 보이는 북한의 의도


지난해 7월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열린 정전 60주념 기념 군사행진에 등장한 스커드 미사일. (자료사진)

지난해 7월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열린 정전 60주념 기념 군사행진에 등장한 스커드 미사일. (자료사진)

최근 들어 북한이 미사일 도발과 대화 공세를 동시에 전개하면서 혼란스런 대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와 정영철 서강대 공공정책대학원 북한-통일학과 교수와 함께 북한의 이 같은 이중적인 행동의 의도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문) 먼저 북한이 최근 강경과 온건 사이를 오락가락했던 대외행보를 좀 정리했으면 합니다.

문) 북한이 이 같은 행동을 보이는 배경에는 외부 환경의 변화도 원인으로 작용한 게 아닌가 싶은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문) 과거에도 북한 당국이 강온 전략을 번갈아 구사한 적이 있었지만 이번엔 호흡이 과거보다 훨씬 짧아졌다는 게 특징인데요, 이 때문에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지도력이 불안정한 데 따른 현상이라는 관측도 나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 또 한편으로는 핵과 미사일 개발의 일상화, 그러니까 그런 강경 움직임 속에서도 경제개발은 한다는 핵과 경제개발의 병진정책을 인정해 달라는 움직임일 수도 있다는 분석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 그렇다면 이제 북한이 이렇게 혼란스러울 정도로 강온 전략을 번갈아 가며 쓰고 있는 의도에 대해 두 분 교수님이 결론 삼아 정리해 주시죠.

문) 북한의 대화 제의가 남북 고위 당국자간 회담으로 이어질가능성에 대해선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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