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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개성공단 공동위 개최 제의…G20 대표단 방문도 수용


지난 10월 개성공단에서 나온 차량들이 남쪽으로 줄지어 이동하고 있다. 경기도 파주시 도라전망대에서 바라본 개성공단 모습.

지난 10월 개성공단에서 나온 차량들이 남쪽으로 줄지어 이동하고 있다. 경기도 파주시 도라전망대에서 바라본 개성공단 모습.

북한이 개성공단 남북 공동위원회 개최를 한국 정부에 제의했습니다.

김의도 한국 통일부 대변인은 북한이 어제 (12일) 개성공단 남북공동위원회 4차 회의를 오는 19일 개성공단에서 개최하자고 제의해 이에 동의한다는 입장을 북측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또 한국 정부가 제의한 주요 20개국 경제관료와 국제금융기구 대표단의 19일 개성공단 방문도 수용했다고 김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30여 명 규모의 대표단은 내외신 취재진과 함께 개성공단을 방문해 기반시설과 입주기업 등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VOA 뉴스 한상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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