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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전자출입체계, 내년 초 가동


남북한이 지난달 29일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에서 남북공동위원회 산하 3통 분과위원회를 재개하고 전자출입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개성공단을 하루 단위로 상시 통행할 수 있는 전자출입체계 'RFID'가 늦어도 내년 초 가동될 전망입니다.

한국 통일부 당국자는 오늘 (3일) 연내 완공을 목표로 다음 주 공사에 들어갈 것이라며 늦어도 새해 초엔 가동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전자출입체계 공사를 위한 한국 기술진 6명은 어제 개성공단을 방문해 세부 일정을 협의한 데 이어 5일 다시 방북해 추가 협의를 진행합니다.

이 당국자는 또 인터넷 연결을 위한 통신 분야 남북 실무접촉 일정이 이번 주 후반부에 잡힐 것 같다고 말해 실무접촉이 5일이나 6일쯤 이뤄질 것임을 내비쳤습니다.

VOA 뉴스 김환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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