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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 사무총장 "이란 핵협상 구체적 성과 기대"


11일 핵사찰 협상을 위해 이란을 방문한 아마노 유키야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오른쪽)이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와 회동했다.

11일 핵사찰 협상을 위해 이란을 방문한 아마노 유키야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오른쪽)이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와 회동했다.

아마노 유키야 국제원자력기구 (IAEA) 사무총장이 오늘(11일) 열리는 핵사찰 협상에 참석하기 위해 이란을 방문했습니다.

아마노 사무총장은 수도 테헤란에서 이란 정부 관계자들과 만날 계획입니다.

그는 어제 기자들과 만나, “이번 협상에서 ‘구체적인 성과’가 나오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란은 자국 핵계획이 평화로운 목적만 띄고 있다는 점을 보장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란과 국제원자력기구는 지난 2012년 초 부터 핵실험 의혹이 제기된 파르친 기지 사찰 허용 여부를 둘러싸고 협상을 벌여왔습니다.

한편 이란과 유엔 안보리 5개 상임이사국, 독일은 지난 7일부터 사흘간 핵협상을 진행했지만 최종 합의를 내리지 못했습니다.

당사국들은 오는 20일 추가 핵협상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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