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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정상회의서 시리아 사태 의제로 논의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왼쪽) 5일 러시아에서 개막한 G20 정상회의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오른쪽)의 개회 연설을 듣고 있다.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왼쪽) 5일 러시아에서 개막한 G20 정상회의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오른쪽)의 개회 연설을 듣고 있다.

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서 시리아 문제가 공식 의제에 추가됩니다.

이번 회의의 의장국인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세계 정상들을 만난 자리에서 시리아 문제를 의제에 추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진행된 개막식에서 일부 정상들은 이번 기회에 주요 국제 현안들도 함께 논의돼야 한다는 건의한 바 있습니다.

당초 시리아 문제는 주요 의제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비롯한 다른 정상들은 이 문제를 중요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한편 오바마 대통령은 세계 각국의 정상들에게 시리아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 대응을 지지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의 양자회담에서도 시리아 정부에 대한 국제사회의 군사 대응이 꼭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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