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elp Wanted," sign is shown in the window of a souvenir shop, Thursday, Jan. 7, 2021, in Miami Beach, Fla.  Layoffs spiked…
지난달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비치의 기념품 가게에 구인광고 안내문이 걸려 있다.

미 의회예산국(CBO) 1일 미국의 고용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이전으로 회복되려면 수 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의회예산국은 이날 발표한 경제 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GDP가 4.6% 성장할 것이라며 이같이 전망했습니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지난해 74년 만에 최악이었던 3.5% 감소한 것에 비해 상당히 증가한 수치입니다.

보고서는 미 전역에 퍼져 있는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과 경제 지원을 위한 정부의 대규모 조처가 회복에 큰 도움이 될 으로 예측했습니다. 

예산국은 오는 2024년까지 취업자 수가 다시 유행 이전 수준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실업률이 2026년까지 점차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편 대유행의 직격탄을 맞은 업종에 종사하는 고용주들은 당분간 직원 고용에 신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식당과 호텔 및 기타 서비스 산업이 대부분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