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흐름을 바꾸었던 9·11 테러 25주기를 맞아, 그날의 아픔을 추모하고 역사적 의미를 짚어보는 특집 섹션을 준비했습니다.
9·11 테러 공격 발생 25주년을 앞두고 뉴욕에 있는 ‘9·11 메모리얼 박물관’을 찾은 사람들이 VOA에 그날의 기억을 전했습니다.
9/11 테러는 뉴욕 세계무역센터의 상징적인 쌍둥이 빌딩만 파괴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로어맨해튼의 '그라운드 제로'로 알려진 지역에서는 세계무역센터 단지 내 7개 건물을 포함해 모두 10개의 건물과 광장이 사라졌습니다. 9/11 테러 이후 25년 동안 이어진 재건 사업은 이제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이 지역에는 희생자를 기리는 추모시설과 함께 업무, 쇼핑, 교통, 공연, 교육, 종교 활동을 위한 새로운 공간들이 들어서며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했습니다. VOA 사진 갤러리를 통해 그 변화의 과정을 살펴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