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웡 미국 국무부 북한담당 부차관보가 5일 워싱턴의 민간단체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 CSIS 토론회에서 북한 문제에 관한 견해를 밝혔다.
알렉스 웡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부대표

미-북 비핵화 협상의 실무 책임자인 알렉스 웡 국무부 대북특별부대표가 러시아 정부 당국자들과 한반도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러시아 주재 미국대사관은 13일 발표한 보도자료에서 웡 대표가 이날 모스크바에서 이고리 모르굴로프 러시아 외무차관과 올렉 부르미스트로프 북 핵 담당 특임대사를 만나 북한 문제에 대한 미국과 러시아의 지속적인 공조를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웡 부대표는 이 만남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싱가포르 (1차 미-북) 정상회담에서 한 모든 약속들, 즉 미-북 관계 전환과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 구축, 완전한 비핵화의 진전을 이루기 위한 미국의 지속적인 개방성을 재확인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웡 부대표는 또 미국과 러시아의 긴밀한 공조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했다고, 미 대사관은 밝혔습니다. 

VOA 뉴스 함지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