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사태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재 홀리크로스 병원 응급실 의료진이 코로나 확진 환자의 심폐소생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27일로 1천3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27일 서울의 한 시장에 마스크를 쓰고 나온 사람들.
한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500명 대를 넘어서며 3차 대유행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 보건 당국에 따르면 지난 25일 신규 확진자 583명이 발생해 9개월 만에 높은 수치를 기록한데 이어 어제도 569건의 신규 감염이 확인됐습니다.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이 자신은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이 나와도 접종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어제(26일) 방송에 출연해 “이것은 나의 권리”라면서 이같이 말하고,의회도 브라질 국민의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FILE PHOTO: People react near a military vehicle during an attempted coup in Ankara, Turkey, July 16, 2016.     REUTERS/Tumay…
세계 여러 나라의 주요 소식을 전해 드리는 ‘지구촌 오늘’입니다. 지난 2016년 터키에서 발생한 쿠데타에 관여했던 사람들에게 대거 종신형이 선고됐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사가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의 면역 효능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영국 정부는 백신 효능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 기간 가정 폭력, 특히 여성에 대한 폭력이 증가했다는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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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정우
2020.11.28 12:52 오전
U.S. President Donald Trump speaks to reporters after participating in a Thanksgiving video teleconference with members of the military forces at the White House in Washington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선거인단 투표에서 승리하면 백악관을 떠나겠다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밝혔습니다. 코로나 확진자 수가 급증하면서, 팬데믹 발생 이래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연방 대법원은 코로나 방역을 위해 종교 모임을 제한한 뉴욕주의 조처를 금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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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오종수
2020.11.28 12:50 오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6일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대응 등에 관해 연설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전 세계적으로 다시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바이러스와의 싸움에 다시 헌신해야 할 때라며 국민 단합을 호소했습니다. 확진자가 전혀 없다고 주장하는 북한도 코로나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입니다.
안소영
기자 안소영
2020.11.26 2:35 오전
25일 미국 뉴욕 라과르디아 공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 지침 안내문이 세워져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우려에 대한 당국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미국인 수백만 명이 추수감사절을 맞아 여행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교통안전국(TSA) 대변인은 추수감사절 전날인 어제(25일) 미 전역에서 107만 이상이 공항 검색대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26일 인도 다름살라에서 한 소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을 위한 마스크를 쓰고 있다.
최근 미국과 유럽, 아시아 등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재확산이 두드러진 가운데 전 세계 누적 확진자가 6천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미국이 1천 275만 9천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인도 922만 2천여 명, 브라질 611만 8천여 명, 프랑스 222만 1천여 명, 그리고 러시아와 스페인이 뒤를 이었습니다.
영국 캠브리지의 제약회사 아스트라제네카 건물.
영국 제약회사 아스트라제네카와 옥스퍼드대학이 공동 개발 중인 코로나 백신에서 ‘제조상 오류’가 발견되면서 백신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AP’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미국 수도 워싱턴 DC의 연방대법원 건물 (자료사진)
미국 연방대법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예배 모임을 제한한 뉴욕주의 조치는 헌법에 위배된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연방대법원은 어제(25일) 가톨릭 브루클린 교구와 유대인 단체 등에서 뉴욕주의 10월 행정명령에 대해 제기한 소송에서 재판관 5대 4의견으로 이 같이 결정했습니다.
2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웨스트헐리우드의 한 식당에서 야외 테이블 사이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한 플라스틱 가리개를 설치했다.
세계 여러 나라의 주요 소식을 전해 드리는 ‘지구촌 오늘’입니다. 전 세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6천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국에서는 지난 3월 이후 가장 많은 일일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미국과 이란 관계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이전 시기로 돌아갈 수 있다고 이란 대통령이 말했습니다. 세계적인 축구 선수 디에고 마라도나 씨가 타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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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정우
2020.11.27 12:34 오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5일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연설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재확산과 관련해 “우리는 서로가 아닌 바이러스와 싸우고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바이든 당선인은 미국의 최대 명절인 추수감사절을 하루 앞둔 어제(25일) 영상을 통한 연설에서 이 같은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6일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대응 등에 관해 연설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코로나와의 전쟁에서 절대 지지 않을 것이라는 추수감사절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마이클 플린 전 국가안보 보좌관을 사면했습니다. 항공우주국(NASA)이 차세대 대형 로켓 조립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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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오종수
2020.11.27 12:21 오전
China's President Xi Jinping, right, meets German Chancellor Angela Merkel at the Great Hall of the People in Beijing, Thursday…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어제(24일) 전화통화를 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협력과 경제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 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통화에서 중국은 개발도상국 등에 공평하고 효율적인 코로나 백신 배급을 보장하기 위해 독일과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싱가포르의 한 푸드코트의 모든 테이블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전염을 막기 위한 플라스틱 칸막이가 설치돼있다.
싱가포르에서 지난 2주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지역 감염자가 1명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싱가포르는 신종 코로나 발생 이후 지금까지 약 5만 8천 건의 감염 사례가 나왔지만 누적 사망자는 28명으로 세계에서 가장 낮은 사망률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