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북한의 국경 봉쇄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예년에 비해 북한 항구에 마냥 대기중인 선박들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북한 경제 전문가들은 자연재해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북중 북러 무역이 사실상 중단되면서, 북한이 이런 상황을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 것인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이상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북한의 국경 봉쇄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북한에 대기하는 선박들도 예년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북한 경제 전문가들은 북한이 이런 상황을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차장을 지낸 핵 전문가가 우라늄 농축시설 의혹이 제기된 평양 인근의 강선 시설에 대해 우라늄 농축에 필요한 부품 제조 공장일 수 있다는 주장을 내놨습니다. 일반적인 농축시설과는 다른 형태를 보이는 만큼 우라늄 농축시설로 보기에는 무리가 따른다는 지적입니다.
미국의 민간단체가 북한의 핵 문제를 내년에 예상되는 국제사회 주요 위기 요소로 꼽았습니다. 행정부 취임 초기 때마다 관측됐던 북한의 도발이 긴장을 높이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영상편집: 김정호)
오바마 행정부 시절 아시아 문제를 담당했던 고위관리가 중국을 이용한 미국의 북한 문제 해결에 회의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북 핵 문제를 바라보는 미국과 중국의 시각이 다르기 때문이라는 건데요, 다만 중국이 북한의 도발은 적극적으로 막을 것이라고 관측했습니다.
미국의 민간단체가 북 핵 문제를 내년에 예상되는 국제사회 주요 위기 요소로 꼽았습니다. 행정부 취임 초기 때마다 관측됐던 북한의 도발이 긴장을 높이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미국 국무부의 고위 관리가 미국과 러시아 등이 맺은 미사일기술통제체계를 북한의 대량살상무기 비확산에 중요한 도구로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국과의 방위비 분담금 협상 문제는 아직 진행 중이며, 중국 견제를 목적으로 한 미국의 대일본 무기 수출이 증가했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훈)
2017년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 암살사건에 연루됐던 북한 국적자 리정철이 말레이시아에 거주하면서 북한 정권의 각종 조달과 대량살상무기 확산 등에 관여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그의 활동을 통해 중국과 말레이시아 등에서 북한의 불법활동이 이전에 알려진 것보다 더 광범위하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미 국무부 고위 관리가 미국과 러시아 등이 맺은 미사일기술통제체제(MTCR)를 북한의 확산 방지의 중요한 도구로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국과의 방위비 분담금 협상은 아직 진행 중이라고 밝힌 가운데, 중국 견제 목적의 일본에 대한 무기 판매가 늘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북한의 해킹 범죄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았던 일본인이 신분 도용 피해를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일본인뿐 아니라 한국과 미국에 거주하는 개인들도 같은 의혹을 받았었는데, 이들도 북한 해커들에 의해 같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강양우)
북한의 해킹 범죄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았던 일본인이 신분 도용 피해를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같은 의혹을 받았던 미국과 한국의 개인들도 북한 해커들에 의해 같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북한이 대외무역 홍보사이트를 통해 20여곳의 경제 개발구에 대한 투자자 모집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매우 구체적인 내용으로 각 개발구를 홍보하고 있지만 핵 미사일 개발에 따라 국제사회의 제재를 받고 있는 북한 상황에서 매우 비현실적이라는 지적입니다.
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은 미국 정부와 기업에 대한 북한의 사이버 공격이 활발하게 벌어지고 있다는 점을 시사했습니다. 폼페오 장관은 러시아의 미 정부 해킹 의혹과 관련해 이같이 밝햤습니다.
미국 정부가 아프리카 나라 수단을 테러지원국에서 공식 해제했습니다. 이로써 북한과 이란, 시리아 단 세 나라만 미국의 테러지원국으로 남게 됐습니다.
북한의 대중국 교역액이 올해 큰 폭으로 떨어진 가운데, 3대 교역국 중 하나인 러시아로의 수출도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가운데 북한과 교역 기록을 남긴 나라의 숫자는 4년여 만에 반으로 줄었습니다.
유엔 안보리가 3년 만에 북한의 인권 상황에 대한 회의를 개최하고 북한 정권의 인권 유린을 규탄했습니다. 안보리 이사국들은 북한의 인권 유린이 세계 평화와 안보를 위협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유엔 안보리가 3년 만에 북한의 인권 상황을 논의하고 북한 정권의 인권 유린 실태를 규탄했습니다. 안보리 이사국들은 북한의 인권 유린 문제가 세계 평화와 안보 사안과 직결된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스티븐 비건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가 방한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국무부 대변인실에 따르면 비건 부장관은 방한 기간 한국 고위급 관리들과의 회동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에 대한 한국의 지속적인 협력에 감사를 표했으며, 향후 70년간의 도전들에 맞서 미한 동맹이 어떻게 확고히 대비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논의했습니다.
최근 북한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케네스 배 씨와 김동식 목사 유족 등이 북한에 소장을 전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잇따라 소장이 반송돼 돌아온 가운데, 재판부는 관련 소송을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 설명을 요구했습니다.
미국과 중국의 갈등 국면에서 한국 등 동맹국들의 중국 대응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미 전문가들이 말했습니다. 아울러 북한 문제 해결에 중국을 적극적으로 참여시켜야 한다는 의견도 다시 제기됐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