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용 위성 기술이 발전하고, 일반인의 접근까지 용이해지면서 최근 민간 위성사진을 통한 북한 관측 활동도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북한의 군사 활동도 지속적으로 관측되고 있는데, 올해도 북한의 다양한 군사 활동이 민간 위성사진을 통해 드러날 것으로 전망되면서, 동창리 발사장과 무인기 시설들이 예의주시 되고 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조명수)
미한 양국이 핵 공동 연습을 논의하고 있지 않다는 바이든 대통령 발언과 관련해, 백악관은 두 나라가 북한 핵 사용 가능성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확인했습니다. 미국의 확장억제 공약이 철통같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북한의 핵무기 사용 등 여러 시나리오에 대한 미국과 한국의 대응 방안에 이견이 없다는 사실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북한의 핵 위협에 대응한 미국과 한국의 공동 실행 방안이 논의되고 있으며 미국의 한국에 대한 확장억제 공약이 철통같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김정규)
북한이 지난해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의 허락을 받고 유엔기구의 회의에 참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북제재에 따라 우주 관련 학술회의에 참석할 수 없었는데, 작년엔 면제 승인이 내려진 것입니다.
2023년 새해에도 북한은 서해상에서 선박 간 환적으로 의심되는 행위가 또 포착됐습니다. 북한 평양 인근의 열병식 훈련장에서는 지난해부터 대규모 병력과 차량이 매일 집결해 열병식 준비 정황은 더욱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규)
북한 열병식 훈련장에선 새해에도 병력으로 추정되는 인파와 차량이 계속 포착되고 있습니다. 약 1만 명의 병력이 도열한 가운데 차량 주차 구역에는 약 열흘 전보다 차량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새해에도 북한 서해상에선 선박 간 환적으로 의심되는 행위가 포착되고 있습니다. 10척의 선박이 2~3척씩 접선한 장면이 확인됐습니다.
2023년 시작과 함께 비상임이사국 5개 나라가 교체되는 등 유엔 안보리 구성에도 변화가 생겼습니다. 신임 이사국 중 일부는 일찌감치 북한에 대한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어 새해 북한 관련 문제에 대한 안보리의 역학구도에 관심이 쏠립니다.
한국이 북한의 핵과 대량살상무기 WMD 등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핵·WMD 대응본부’를 공식 출범시켰습니다. 한국 국방부는 북한 지도부의 핵 위협 강화 발언에 대해 북한 정권의 종말을 경고했고, 윤석열 대통령은 북한 정권의 도발에 대한 확실한 응징과 대비 태세를 강조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훈)
한국과 일본은 미국의 핵 억제력에만 의존하지 말고 자기방어 역량을 확충해야 한다고 미국 전직 고위 관리가 밝혔습니다. 확장억제는 미국이 전략자산 등을 일방적으로 제공하는 게 아니라 한일 양국의 강화된 군사력이 결합된 상호 방위 개념이라는 지적입니다. 그러면서도 한국 등의 자체 핵무장은 미국과의 관계를 근본적으로 바꿔 놓을 것이라며 핵 개발을 통한 국방력 강화에는 단호히 반대했습니다.
북한이 한반도 시각 1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한국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국무부는 이틀 연속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북한을 비판했습니다.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며 한국, 일본에 대한 방위 공약을 확인했습니다.
중국 전투기가 최근 남중국해 상공에서 미군 정찰기에 근접하며 위협 비행한 사실이 뒤늦게 공개됐습니다. 미군은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며 중국 측이 안전하지 않은 비행을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도)
국무부는 북한의 단거리탄도미사일을 발사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주한미군을 관장하는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며 한국, 일본에 대한 방위 공약을 확인했습니다.
북한이 한반도 시각 31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한국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북한 선박에 대한 안전 검사가 올해 처음으로 단 1건도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최근 하루 수십 척의 북한 선박이 중국 항구에서 발견되고 있는데도 안전 검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북한의 식량난 가능성에 거듭 제기되는 가운데 북한이 최근 중국에서 대량으로 수입한 쌀의 품종이 선호도가 낮은 ‘장립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북한이 식량난으로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해 같은 비용으로 더 많이 구입할 수 있는 품종을 선택한 것은 아닌지 관심이 가는 대목입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규)
유엔 안보리가 올해 1월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응하는 회의에서 안보리 의장이 언론에 협의 내용을 구두로 설명하는 방안을 논의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던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북한의 잇따른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한 대응 방안을 놓고 올해 초부터 이사국들이 이견을 보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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