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원에 이어 상원에서도 한국전쟁의 ‘잊힌 영웅’으로 알려진 로이스 윌리엄스 대위에게 최고의 무공훈장인 명예훈장을 수여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윌리엄스 대위는 미 해군 전투기 조종사로서 한국전 당시 소련군의 미그 전투기 4대를 격추한 공로를 세웠습니다.
미국 연방 의원들도 한국 이태원에서 발생한 참사에 애도를 표했습니다. 의원들은 미국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한국과 함께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북한의 사이버 공격은 매우 심각한 우려 사안이라고 미국 국토안보부 차관이 밝혔습니다. 북한이 수익 창출을 위해 사이버 범죄를 이용하고 있다는 점도 지적했습니다.
미국 상원의 국방수권법안에 북한인권법 재승인 법안과 미북 이산가족 상봉 법안을 포함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들 법안이 국방수권법안에 포함될 경우 연내 의결 가능성은 한층 높아집니다.
미국과 영국의 인권 전문가들이 미국 정부에 5년 넘게 공석인 북한인권특사를 조속히 임명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북한 내 인권 상황 개선을 위해서는 미국의 적극적인 역할이 중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훈)
미국과 영국의 인권 전문가들이 미국 정부에 5년 넘게 공석인 북한인권특사의 조속한 임명을 촉구했습니다. 북한 내 인권 상황 개선을 위해선 미국의 적극적인 역할이 중요하다는 지적입니다.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들이 국내 통신 시설에 대한 해외 적국의 악의적 행위에 대응하기 위한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중국을 겨냥한 법이지만 북한도 우려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2023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에 대한 미국 상원 본회의 심의가 시작됐습니다. 북한 등 한반도 외교안보와 관련된 법안들이 국방수권법안에 대한 수정안으로 제출돼 주목됩니다.
미국 의회의 하반기 의정 활동 종료일이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현재 상하원에 계류 중인 총 16건의 한반도 관련 안건 중 대부분이 연내 처리되기 어려울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북한이 불법적인 방식으로 유류 수입을 지속하고 있다고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패널이 밝혔습니다. 한때 한국 소유였던 선박은 버젓이 국제해상을 돌아다니며 불법 활동을 벌이는 장면도 포착됐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도)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이 한국산 전기차를 보조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하는 인플레이션 감축법 규정 시행을 유예하는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한국 현대차와 같은 자동차회사들이 미국에서 세제 혜택 관련 요건을 충족하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요구했습니다.
북한이 탄도미사일 도발을 이어가는 상황에서 미국 의회에서는 북한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공화당 의원들 사이에서는 바이든 행정부가 미사일 방어에 대한 투자 확대와 북한에 대한 최대 압박을 복원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도)
중국과 러시아의 반대로 유엔에서 새 대북제재 결의를 도출하지 못하는 가운데 미 의회에서는 불법 대북 거래에 연루된 중국, 러시아의 개인과 업체에 3자 제재, 즉 세컨더리 제재를 부과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북한이 미사일을 연쇄적으로 발사하며 위협 수위를 높이는 데 대해 중국과 러시아에게도 일부 책임을 물리겠다는 취지입니다.
미국 의회에서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부 공화당 의원들은 바이든 행정부에 미사일 방어 투자를 늘리고 최대 대북 압박 캠페인을 복원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북한이 최근 도발 수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미국과 한국, 일본이 미국 핵 추진 항공모함을 포함해 미사일 방어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는 이번 훈련이 상호운용성을 증진하고 미한일 3국 관계의 힘을 과시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의회 상하원의 중진 의원들이 북한의 잇단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특히 공화당 의원들은 바이든 행정부가 최대 대북 압박을 복원해 북한은 물론 김정은 정권과 공모하는 중국과 러시아도 의미 있는 대가를 치르게 하고, 한국, 일본과는 대북 억지력을 강화할 것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이상도)
미국의 중진 의원들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초당적으로 규탄했습니다. 특히 공화당 의원들은 바이든 행정부에 최대 압박을 복원해 북한은 물론 그 정권과 공모하는 중국과 러시아도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한국과 일본 북핵 수석대표들과 통화를 하고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미국 국방부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강도 높은 목소리로 규탄했습니다. 미국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응해 한국, 일본과 각각 연합훈련을 실시함으로써 준비태세와 상호운용성을 과시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 상원 정보위원회는 북한의 사이버 역량이 증대됨에 따라 그 위협이 더 파괴적이고 위험해질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북한은 각종 수단을 통해 수집한 정보를 핵 야망을 뒷받침하기 위해 이용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