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한일 3개국 의원들이 한국에서 만나 주요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3국 관계와 역내 안보, 에너지 문제를 의제로 다뤘습니다.
미국 민주당의 브래드 셔먼 하원의원이 한국전쟁 종전선언을 비롯한 ‘한반도 평화’ 조치를 담은 법안을 다음 주 재발의할 예정입니다. 이번 회기에선 의회 내 초당적인 호응을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북한의 핵 개발과 미사일 위협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 하원의 외교위원장은 동맹국들이 북한을 억지하는 데 필요한 무기를 신속히 확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역내 공동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미한일 3국 협력의 중요성도 강조했는데, 공화당 하원의원들은 중국이 북한 등 테러지원국들과 지속적으로 교역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이상도)
동맹국들이 북한을 억지하는 데 필요한 무기를 신속히 확보할 수 있도록 미국이 조처해야 한다고 하원 외교위원장이 밝혔습니다. 역내 공동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미한일 3국 협력의 중요성도 강조했습니다.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들이 상무부 차관에게 수출통제법의 완전한 시행을 촉구하는 공개서한을 보냈습니다. 중국이 북한 등 테러지원국들과 교역을 지속하고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북한의 잇따른 핵·미사일 위협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 하원 군사위원장인 공화당의 마이크 로저스 위원장은 북한의 미사일 위협을 압도하기 위한 본토 방어망을 시급히 확충할 것을 바이든 행정부에 촉구했습니다. 특히 차세대 요격미사일 배치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는데, 하원을 장악한 공화당 의원들의 북한 압박을 위한 대책 요구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분위기입니다. 이조은 기자입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이상훈)
미국 하원 군사위원장이 북한의 미사일 위협에 맞서 본토 미사일 방어망을 서둘러 확충할 것을 바이든 행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차세대 요격미사일 배치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급에도 대기권 재진입 기술을 확보했다는 관측이 미국의 유력 미사일 전문가들 사이에서 확대되고 있습니다. 정상궤도 비행 대신 고각 발사로도 재진입 기술을 충분히 습득할 수 있으며, 여러 시험을 통해 입증된 북한의 역량은 재진입체 제작 수준을 이미 넘어섰다는 분석에 무게가 실립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훈)
마이클 맥카울 미국 하원 외교위원장이 타이완 등 아시아 주요 동맹국들을 순방할 계획입니다. 한국과 일본도 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트럼프 행정부 시절 북한에 대한 최대 압박 정책을 지원했던 공화당 인사들이 2024년 유력한 대선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미국 상원에서 초당적으로 북한과 러시아의 무기 거래 역할을 한 러시아 용병 회사 바그너 그룹을 테러리스트 단체로 지정하도록 하는 법안이 다시 발의됐습니다. 바그너 그룹은 테러지원국인 북한으로부터 무기를 받았다는 점이 법안에 적시됐습니다. 이조은 기자입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이상도)
러시아 용병 회사 바그너 그룹을 즉각 테러 단체로 지정할 것을 촉구하는 법안이 미 상원에 초당적으로 발의됐습니다. 바그너 그룹이 테러지원국인 북한과 무기 거래를 했다는 점도 법안에 적시됐습니다.
미국에서 외국의 이익을 대변하는 활동을 하는 개인이나 단체의 등록과 관련한 현행법에 대한 개정안이 상원에 발의됐습니다. 북한과 중국, 러시아 등 등록 면제 금지 우려 대상국이 명시됐습니다.
미국의 중국 전문가가 의회 청문회에 출석해 중국의 대북 압박 의지가 불분명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미중 경쟁이 격화되면서 중국이 러시아, 북한과 더 밀착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반도체와 배터리, 원자력 부문에서 강점을 가진 한국이 우주 영역에서 미국과 협력할 수 있는 분야가 많다고 폴 윤 미국 우주항공국(NASA·나사) 태양계 홍보대사가 밝혔습니다. 윤 대사는 VOA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한국의 2032년 달 착륙, 2045년 화성 착륙 계획도 실현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미국 상원과 하원에서 적성국들이 미군 시설 인근 땅을 매입할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이 다시 발의됐습니다. 중국을 겨냥한 법안인데, 북한도 금지 대상국에 포함됐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이상도)
북한의 불법 활동에 대한 미국 대통령의 의회 보고를 요구하는 법안이 미 하원에 발의됐습니다. 미국의 대북 제재법에 담긴 관련 의회 보고 조항이 일부 만료됐거나 만료될 예정인데 따른 것입니다.
적성국들이 미군 시설 인근 땅을 매입할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이 미국 상원과 하원에 발의됐습니다. 중국을 겨냥한 법안이지만 북한도 금지 대상국에 포함됐습니다.
미국의 외교 정책을 다루는 하원 외교위원회가 새 회기 첫 회의를 개최하면서 공화당 소속의 외교위원장은 앞으로 다룰 위원회의 우선순위는 중국, 러시아, 이란, 북한 문제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들 나라가 대담해진 원인을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는데, 나약한 외교 정책은 전쟁을 부른다며 조 바이든 대통령의 외교 정책을 비판했습니다. 이조은 기자입니다. (영상편집: 김정규)
미국 하원 외교위원장이 새 회기 첫 전체회의에서 우선순위로 중국, 러시아, 이란, 북한 문제를 꼽았습니다.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후 이들 나라들이 대담해진 원인을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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