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인권최고대표가 유엔 인권 시스템에서 북한이 스스로를 고립시키고 있다면서 북한이 국경을 열고 인권 시스템에 참여하길 촉구했습니다. 한국 정부는 북한이 자원 활동이라고 포장하는 강제노동 실태를 사상 처음으로 심층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이조은 기자입니다. (영상편집: 이상훈)
유엔 인권최고대표가 유엔 인권 시스템 내에서 북한의 고립이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 이후 새로운 관여의 기회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상원에서 국가 안보에 중요한 광물과 관련해 적국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중국을 겨냥한 법안이지만 북한도 해당 적국 중 한 곳으로 명시됐습니다.
한국전쟁에서 중상을 입은 플로리다주의 한 참전용사에게 ‘퍼플하트’를 수여하도록 하는 법안이 미 하원에 발의됐습니다. 퍼플하트는 전쟁에서 부상하거나 사망한 미군에게 수여되는 훈장입니다
미국 상원의원들이 최근 주한 중국대사의 이른바 ‘베팅 발언’을 비판하며 중국이 점점 더 공격적 위협적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중국의 경제적 보복에 대비해 미한 경제 관계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견해도 나왔습니다.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들이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에게 북한의 세계보건기구(WHO) 집행이사국 선출을 우려하는 내용의 서한을 보냈습니다. 이에 대해 국무부는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면서도 북한 같은 국가들의 집행이사국 진출을 차단할 방도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미국 하원 세출위원회 국방 소위원회가 북한 관련 예산 지출을 금지하는 내용 등이 담긴 2024회계연도 예산안을 발표했습니다. 북한에 묻혀 있는 미군 유해 수습과 신원 확인에는 예외를 뒀습니다.
미국 하원 군사위원회가 미국 본토에 대한 북한의 미사일 위협 증대를 우려한다는 입장을 2024 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에 담았습니다. 향후 북한의 미사일 위협에 대응할 미국의 미래 역량이 우려된다는 것인데, 이에 따라 주한미군과 확장억제 공약 유지를 통해 미한동맹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조은 기자입니다. (영상편집: 이상훈)
미국 하원 군사위원회가 새 회계연도 국방수권법 초안에 본토에 대한 북한의 미사일 위협 증대를 우려한다는 입장을 담았습니다. 주한미군과 확장억제 공약 유지를 통해 미한 동맹을 강화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미 하원 군사위원회의 준비태세 소위원회가12일 공개한 새 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NDAA) 초안에는 한국이 12개 주한미군 기지 건설 사업과 관련해 총 4억 5천660만 달러의 자금을 제공하는 계획을 미국이 받아들이도록 승인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미국 의회조사국이 중국의 타이완 침공 시나리오와 관련해 한국이 미국의 주한미군 기지 사용을 제한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습니다. 중국의 보복 공격을 피하기 위해서라는 지적인데, 그러나 미국 내 한반도 전문가들은 한국이 미국의 주한미군 기지 사용을 제한할 가능성은 낮다고 내다봤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중국의 타이완 침공 등 유사시 한국이 중국의 공격을 의식해 미국의 주한미군 기지 사용을 제한할 가능성이 있다고 미 의회조사국이 밝혔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한국이 미국의 타이완 방어를 지원하지 않을 가능성은 낮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북한의 세계보건기구(WHO) 집행이사국 선출에 대한 미국 공화당 의원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 김 하원의원은 북한 정권이 WHO 집행이사국이 될 자격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미국 상원에서 한국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는 초당적 모임인 ‘코리아 코커스’가 출범했습니다. 2003년 하원에서 처음 코리아 코커스가 결성된 데 이어 20년 만입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도)
미국 상원에서 한국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는 초당적 의원 모임인 ‘코리아 코커스’가 출범했습니다. 2003년 하원에서 처음 코리아 코커스가 결성된 지20년 만에 상원에서도 이 같은 모임이 만들어졌습니다.
미국 하원의 마이클 매콜 외교위원장이 북한이 세계보건기구, WHO 집행이사국으로 선출된 데 대해 공산주의자들의 영향력이 행사됐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칩 로이 의원은 WHO에 대한 자금지원 중단을 촉구했는데, 미국 정부 역시 이 문제를 심각하게 우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도)
미국 의회에서 중국 내 탈북민 강제북송 문제를 점검하기 위한 청문회가 개최됩니다. 북한이 국경 봉쇄 조치를 해제할 경우 중국이 탈북민을 대거 강제 북송할 가능성이 높다는 우려 때문입니다.
북한과 중국, 이란, 러시아가 계속 미국에 최대 사이버 위협을 가하고 있다고 미 당국자가 밝혔습니다.
미국 하원 외교위원장이 북한의 세계보건기구(WHO) 집행이사국 선출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국무부는 WHO에 대한 자금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북한의 계속되는 도발에도 중국과 러시아 반대로 유엔 차원의 대응이 거듭 무산되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미국 정부가 동맹, 파트너들과 협력해 양자 및 다자 간 대북 제재를 부과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제재 회피를 돕는 중국 주요 은행에 대한 세컨더리 제재를 고려해야 한다는 제언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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