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한국전쟁 참전 중 순직한 미군 고위 장성을 소개하는 트위터 글을 올려 화제입니다. 당시 미8군사령관으로 참전한 워커 장군은 낙동강 전선을 사수하며 전세를 역전시킨 한국전쟁의 영웅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미국 의회에는 미-한 방위비 분담금 협상과 관련해 한국 측 분담금에 대한 미국의 과도한 증액 요구는 부적절하다는 초당적인 기류가 있었습니다. 협정 체결 지연으로 인한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의 무급휴직 사태가 역내 준비태세에 지장을 줄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엘리엇 엥겔 미국 하원 외교위원장이 최근 북한이 실시한 미사일 시험발사를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미-북 비핵화 협상과는 별개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을 위한 대북 인도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테드 요호 하원의원이 밝혔습니다. 요호 의원은 VOA 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개인보호장비 지원을 북한에 제안한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미국이 장거리 공대지미사일 ‘재즘’의 개량형을 한국 등 역내 동맹국에 배치한다면 남중국해 군사충돌 시 중국 본토 타격이 가능할 것이라고, 미 의회예산국이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마크 메도스 공화당 하원의원이 다음 달부터 백악관 비서실장으로 공식 활동을 시작합니다. 메도스 의원은 미북 비핵화 협상에 회의적 입장을 보여왔는데 새 백악관 비서실장을 북한 문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미국 의회에서 매년 열리는 한반도 안보 현황 점검 청문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무기 연기됐습니다. 주한미군 규모 등 한반도 안보정책이 대거 포함되는 새 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의 심의에는 큰 차질이 없을 전망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인 마크 메도스 하원의원이 다음달부터 신임 백악관 비서실장으로 공식 활동을 시작합니다. 북한 문제를 포함한 외교안보 사안에 얼마나 관여할지 주목됩니다.
지난해 미국 내 3개 민간단체가 미 의회 의원들의 한국 방문을 재정적으로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직 연방의원 협회(FMC)와 코리아 소사이어티, 맨스필드재단 등입니다.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4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미 보건 당국자는 이번 주 상황이 더 악화할 것이라고 경고했고, 외출통제령, 혹은 ‘자택 대피’ 명령을 내리는 지역들이 늘고 있습니다.
정경두 한국 국방장관이 올해 한국전쟁 발발 70주년을 맞아 미국 언론에 특별기고문을 올렸습니다. 미국과 한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이달 초 예정됐던 연합군사훈련을 연기했지만, 다른 연합훈련들은 유연한 조정을 통해 계속 실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올 들어 미국 정치권을 상대로 북한 관련 로비를 진행한 단체는 총 3곳으로 파악됐습니다. 오토 웜비어의 부모는 지난해 말 ‘웜비어법’으로 불리는 새 대북 제재법 제정 이후 로비를 종료했고, 한국전쟁 종전과 대북 외교 촉구 로비는 올해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제 기독교 선교단체인 ‘오픈 도어스’ 미국지부가 북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대응을 지원하기 위한 온라인 기금 모금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세계 1위 무기수출국인 미국의 2015~2019년 5년 간 무기 수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 처음으로 세계 10대 무기수출국에 올랐습니다.
미국과 한국이 이달 말까지 방위비 분담금 협상을 타결하지 못할 경우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들에 대한 무급휴직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이에 대한 미국 상원 외교 군사 위원회 대표들은 입장이 다릅니다. 이조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영상편집: 이상훈)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미 의회에서는 한국에서 실시 중인 검진 방식에 의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가 도입한 ‘드라이브 스루’와 같은 방식을 도입하도록 하는 법안이 상정됐습니다.
미국과 한국이 이달 말까지 방위비 분담금 협상을 타결하지 못할 경우 예고된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의 무급휴직과 관련해, 미 상원 외교, 군사 위원회 대표들은 온도차를 보였습니다. 민주당 대표들은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의회 차원의 행동을 고심하고 있는 반면, 공화당 대표들은 말을 아꼈습니다.
미국의 대통령 선거 후보 민주당 경선에서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잇따라 승리를 거두며 유력 후보로 자리를 굳혀가고 있습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북한 문제와 관련해 실무 협상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는데, 선거 캠프 외교안보팀의 핵심은 오바마 행정부 당시 인사들이 맡고 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훈)
미국 하원의원들이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과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에게 미-한 방위비 분담금 협상 미타결 시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의 무급휴직 사태를 막기 위한 대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무급휴직 사태는 미군의 준비태세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미국의 대선 후보 ‘슈퍼 화요일’과 ‘미니 화요일’ 경선 이후 민주당은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유력 후보로 자리를 굳혔습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북한과 관련해 실무 협상의 중요성을 강조했는데, 바이든 캠프 외교안보팀의 핵심 자문은 토니 블링큰 전 국무부 부장관과 니콜라스 번스 전 국무부 정무차관이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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