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회 의원들은 한반도 외교안보 정책과 관련해 정당별로 다양한 견해를 밝히고 있습니다. 민주당 내 진보 성향 의원들은 한국전쟁 종전 선언을, 공화당 중진 의원들은 효과적인 핵우산 제공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미국 상원과 하원에서 광범위한 대중국 전략을 담은 법안들이 심의되고 있습니다. 중국에 대북 제재 이행을 압박하고 한국 등 동맹국과의 협력을 강화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한국의 미사일 지침 종료는 미국과 한국이 협의를 거쳐 내린 것이라고 백악관이 거듭 강조했습니다. 북한 정권이 관영매체를 통해 이를 비난한 데 따른 반응인데, 국무부는 북한 문제에 대해 외교적 해결 의지를 다시 밝혔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미국에서는 현충일인 메모리얼데이를 맞아 전쟁에서 숨진 참전 용사들의 희생과 정신을 기리는 행사가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한국전쟁 등 참전 미군 용사들이 목숨 바쳐 지킨 민주주의가 위태로워지고 있다면서 반드시 수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조명수)
미국에서는 현충일인 메모리얼데이를 맞아 전쟁에서 숨진 미군 병사들의 희생과 정신을 기리는 행사가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한국전쟁 등 참전 미군 용사들이 목숨 바쳐 싸운 민주주의를 반드시 수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은 북한이 관영매체 논평을 통해 조 바이든 행정부의 대북정책을 비난한 데 대해 북한과의 외교에 열려있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북한이 미-한 미사일 지침 종료를 비난한 데 대해서는 미국과의 협의를 거쳐 한국 정부가 발표한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가 미국, 일본, 인도, 호주 4국 협의체인 쿼드에 대한 ‘반중국’ 프레임을 철회한 이후 한국의 쿼드 활동 참여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고 미국 의회조사국이 분석했습니다. 북한의 중국 경제 의존도가 매우 크기 때문에 한국은 북중 관계를 주시하며 대북정책을 조정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조명수)
조 바이든 대통령이 오는 10월부터 시작되는 2022회계연도 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했습니다. 북한 탄도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역량 향상을 계속 지원하는 계획들이 구체적으로 명시됐습니다.
바이든 행정부가 미국, 일본, 인도, 호주의 안보협의체인 쿼드에 대한 ‘반중국’ 프레임을 철회한 이후 한국의 쿼드 활동 참여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고, 미국 의회조사국이 분석했습니다. 한국은 북한의 대중 경제 의존 때문에 북-중 관계를 주시하며 대북정책을 조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미국 상원 군사위원회에서는 핵 안보와 핵 생물 무기 담당 고위 인사들에 대한 인준청문회가 열렸습니다. 미국 국가핵안보청장 지명자는 북한의 핵 비확산 문제는 최대 도전과제 중 하나라면서 핵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국제원자력기구 등과 협력해 기술적 수단을 개발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강양우)
북한이 핵 비확산 문제에서 최대 도전과제 중 하나라고, 미 에너지부 산하 국가핵안보청장 지명자가 밝혔습니다. 핵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국제원자력기구 등과 협력해 기술적 수단을 개발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미국 상원에 전 세계 언론자유를 강조하는 내용의 결의안이 25일 발의됐습니다. 결의안은 특히 전 세계에서 언론과 표현의 자유에 대한 검열이 가장 심한 국가로 북한과 중국, 이란과 사우디아라비아 등 10개국을 꼽았습니다.
미국 민주당 영 김 하원의원은 이번 미-한 정상회담에서 북한 인권 문제가 부각되지 않아 실망스러웠다고 말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북한 인권 문제 개선을 위해 한국 정부를 어느 정도 압박해야 한다는 김 의원 주장에, 한국 여당 국회의원은 한반도 특수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고 반박했습니다.
성 김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는 당분간 인도네시아 주재 대사도 겸할 것이라고 미 행정부 고위 당국자가 확인했습니다. 북한인권특사와 관련해선 아직 발표할 인사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연방의회 의원들이 지난주 열린 미한 정상회담이 두 나라 동맹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며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습니다. 하지만 공동성명에 담긴 ‘한반도 비핵화’라는 표현에 대해선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강양우)
미국 연방 의회 의원들은 미-한 동맹의 중요성을 재확인한 이번 정상회담을 대체로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공동성명에 ‘한반도 비핵화’라는 표현이 사용된 것에 대한 우려도 나왔습니다.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의 아미 베라 아시아태평양 소위원장은 바이든 대통령이 대북특별대표를 임명한 것은 북한 문제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는 중대한 조치라고 평가했습니다. 대북 협상에서 미국이 원하는 한국의 역할은 ‘파트너’이며, 종전선언은 북한의 구체적 비핵화 조치와 연계돼야 한다는 것이 의회 내 전반적인 인식이라고 밝혔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분명한 비핵화 약속이 전제돼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성 김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 대행을 대북특별대표로 임명했습니다.
미국 하원에 한국전쟁 종전선언과 평화협정 체결, 미-북 연락사무소 신설 등을 촉구하는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구체적 조치들을 포괄적으로 담은 미 의회의 첫 법안으로, 초당적 지지를 얻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21일 백악관에서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합니다. 한반도를 비롯한 역내 안보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등 양국 간 다양한 현안들이 의제로 다뤄질 예정인데 백악관은 북한 문제가 중점적으로 다뤄질 것이지만, 미북 정상회담은 최우선 의제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조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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