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자유주간’을 맞아 미국 상원 외교위 동아태 소위원장이 북한 주민들을 위로했습니다. 이들이 자국민의 안위보다 핵무기를 더 중시하는 김정은 정권에 맞서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들이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과 재닛 옐런 재무장관에게 서한을 보내 북한의 해외 노동에 대한 제재를 철저히 집행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우크라이나 내 러시아 점령지에서 북한의 정보기술(IT) 종사자들을 고용하거나 북·러 무기거래에 관여한 기관이나 개인을 집중 단속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미국 상원의원들이 다음 주 개최되는 ‘북한자유주간’을 앞두고 북한 주민들을 위한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김정은 정권은 주민들의 기본적 권리를 계속 박탈하고 있다며, 의회에서 북한인들의 존엄성과 권리를 강화하는 데 계속 전념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가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서울을 방문해 한국 정부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북한 문제를 논의했다고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윤석열 한국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유엔총회 연설에서 ‘자유’와 ‘연대’를 강조한 것은 과거 북한 문제에 쏠렸던 한국 외교 정책의 중심이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미국 전직 관리들이 분석했습니다. 윤 대통령이 강조하고 있는 ‘글로벌 무대에서 한국의 역할 확대’ 의지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 속에 구체성이 다소 결여됐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윤석열 한국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유엔총회 연설에서 ‘자유’와 ‘연대’를 강조한 것은 과거 북한 문제에 쏠렸던 한국 외교 정책의 중점이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미국 전직 관리들은 분석했습니다. 윤 대통령이 거듭 강조하고 있는 ‘글로벌 무대에서 한국의 역할 확대’ 의지는 긍정적이지만 구체성이 다소 결여됐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미국 재무부 고위 당국자가 최근 드러난 북한과 러시아의 무기 거래에 대해 명백한 제재 위반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재무부는 제재 대상에 오른 러시아 업체들에게 군사 장비를 제공하는 업체들에게 계속 제재를 부과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도)
미국 재무부 고위 당국자가 북한과 러시아 간 무기 거래에 대해 명백한 제재 위반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재무부는 러시아 업체에 군사 장비를 제공하는 자들에게 계속 제재를 부과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미국 의회조사국은 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북한 내부에서 핵무기 보유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강화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강대국 간 패권 경쟁이 치열한 현 국제 정세에서 북한은 더 대담해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이 핵 선제 사용을 포함한 핵 무력 법제화를 결정한 가운데 미국 상원 외교위원회가 국무부 예산편성 수권법안을 가결했습니다. 북한 등 국가안보 도전에 대처하기 위한 국무부 직원 대상의 교육 전략을 마련하도록 하는 내용도 담겼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이상도)
미국이 타이완을 주요 동맹국으로 대우하도록 하는 ‘타이완 정책 법안’이 미국 상원 외교위원회를 통과해 본회의로 넘어갔습니다. 동맹과의 공동 대응을 통해 타이완의 현 상태를 변화시키려는 중국의 무력 사용을 억지하는 것이 미국의 정책이라는 점도 명시됐습니다.
미국 상원 외교위원회가 국무부 예산편성 수권법안을 가결했습니다. 북한 등 국가안보 도전에 대처하기 위한 국무부 직원 대상의 교육 전략을 마련하도록 하는 내용도 담겼습니다.
한국전쟁 등 해외 전쟁에서 포로가 되거나 실종된 미군들의 희생과 용기를 기리는 행사가 미국 전역에서 거행됐습니다. 미 국방장관은 실종된 미군에 대한 신원 확인은 국가의 ‘신성한 의무’라며 당국은 이를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미국 의회 내 한국계 하원의원들이 미한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며 양국 관계가 강화되길 고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이 미국의 핵심 동맹인 동시에 전략적 파트너라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미국과 한국, 일본 의원들이 미국 워싱턴에 모여 국제사회에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한 노력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미국의 영 김 하원의원은 대북 정보 유입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한국의 하태경 의원은 한국 미국 북한 간의 3자 인권회담을 제안했습니다. 이조은 기자입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조명수)
미국과 한국, 일본 의원들이 미국 워싱턴에 모여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한 노력에 적극 나설 것을 국제사회에 촉구했습니다. 미국의 영 김 공화당 하원의원은 대북 정보 유입을 통한 북한 내 정보 자유 증진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미국 상원 외교위원회 공화당 간사가 최근 핵무력을 법제화한 북한을 비판했습니다. 미국은 북한의 공격을 억지하고 정권에 대한 경제적 압박을 지속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 상원의원들이 미국 정부의 대북정책과 외교에 대한 의회의 감독을 강화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북한이 비핵화 조치를 취할 때까지 대북 압박과 억지를 유지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이상도)
미국 상원의원들이 미 정부의 대북 정책과 외교에 대한 의회의 감독을 강화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북한이 비핵화 조치를 할 때까지 대북 압박과 억지를 유지하고 상원 인준의 대북특별대표직을 신설할 것 등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미국 의회에서 북한에 억류됐다 혼수상태로 송환된 직후 사망한 미국인 대학생 오토 웜비워를 기리며 북한 정부의 정보 검열과 감시에 대응하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는데 대해 웜비어 부모가 환영 입장을 밝혔습니다. 북한 주민들에게 진실을 알릴 수 있는 첫 걸음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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