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까지 카타르에서 활동 중이던 북한 축구선수 한광성이 소속팀에서 방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모든 북한 노동자를 송환할 것을 명시한 대북 제재로 다른 팀으로의 이적도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75차 유엔 총회가 15일 개막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영향으로 사상 처음 원격 회의 방식으로 이뤄지는 가운데, 올해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 문제를 언급할지 주목됩니다. 올해 일반 토의의 주제는 ‘우리가 원하는 미래, 우리가 필요로 하는 유엔: 다자주의에 대한 공동의 약속 재확인 - 효과적인 다자주의 행동을 통한 코로나19 대응’ 으로,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 계속됩니다.
미 법무부가 대북 제재 위반과 금융사기, 자금세탁 공모 혐의로 북한인 2명과 말레이시아인 1명을 기소했습니다. 특히 피고 중 한 명은 김정은 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 독살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와 동일 인물로 보입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전 세계 인구 이동이 크게 제한되면서 국가별 여권 영향력에도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미국 여권 소지자가 비자 없이 방문할 수 있는 나라는 50개도 채 되지 않고, 북한 여권으로는 무비자로 8개 나라 밖에 방문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북한과 이란이 미국 제재에 대항해 협력해야 한다며 연대 움직임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북한과 이란이 서로 무기 기술과 외화 교환 등의 거래를 지속할 수 있다면서 이런 시도는 이들 국가에 대한 추가 제재 조치에 대해 정당성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오택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조명수)
이란과 북한이 최근 미국의 제재에 맞선 상호 연대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 전문가들은 제재 하의 두 나라가 서로 필요한 부분을 채우려는 시도라고 풀이하면서, 결국 미국의 강경한 대응에 정당성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북한은 기록적인 폭우와 태풍이 잇따르는 가운데 최근 이에 대응할 국가 조직을 신설했습니다. 미국 등 선진국들은 이미 오래 전부터 국가 차원의 재난 대응 기구를 통해 체계적인 재난 대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북한이 핵 미사일 개발에 따른 국제사회의 제재를 회피하는 데 북중 접경도시 중국 단둥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지난 수년 동안 단둥에 있는 150개의 회사가 20억 달러 이상의 대북 무역 활동 등을 벌이면서 북한의 제재 회피 활동에 전방위적으로 가담했다는 분석입니다. 오택성 기자입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강양우)
중국의 대북 제재 이행과 관련해 북-중 국경도시 ‘단둥’에 주목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과거 단둥과 북한 간 무역 규모 등을 통해 봤을 때 단둥 지역에서의 확실한 제재 이행이 북한의 외와벌이를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미국 정부가 최근 부처 합동으로 북한의 불법적인 사이버 활동과 탄도미사일 부품 구입과 관련한 주의보를 잇따라 발표했습니다. 이 같은 미국 정부의 조치는 북한의 불법 활동을 전방위적으로 추적하고 막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했습니다. 오택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호)
토마스 오헤아 퀸타나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이 북한에 정치범을 석방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퀸타나 특별보고관은 지난 1일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베네수엘라가 110명의 정치범을 석방했다고 유엔 인권 사무소가 알린 내용을 리트윗하며, 북한 역시 정치범을 석방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오는 11월 미국 대선 이후 미-북 대화가 재개될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주미 한국대사가 말했습니다. 미-중 갈등과 관련해선, 한국이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수혁 주미 한국대사는 3일 미 조지 워싱턴 대학이 주최한 화상 포럼에서 미 대선 이후에나 미국과 북한의 대화가 재개될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미국이 최근 부처 합동으로 북한의 사이버 활동과 탄도미사일 부품 구입과 관련한 주의보 등을 잇따라 발표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북한의 불법 활동을 전방위적으로 추적하고 막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으로 풀이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중국에 대한 압박의 강도를 계속 높이고 있습니다. 군사안보 분야는 물론, 경제, 외교 등 그야말로 전방위적인 압박 공세를 펼치고 있는데요. 오택성 기자가 최근 이어지고 있는 미국의 강력한 대중 압박의 양상을 정리했습니다.
북한이 지난 10년 동안 수 백명의 여성 박사를 배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북한 내 여성 지위가 향상됐음을 보여주는 긍정적인 발표라는 설명과 함께 이는 단순히 ‘보여주기식’ 발표일 뿐 여전히 북한 내 여성의 지위 향상은 요원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 재무부는 대북 지원단체들의 제재 면제 요청에 대응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재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해외자산통제실의 허가 발급 절차 단축 등의 정책 변화가 있는지 묻는 VOA의 질의에 8일 이메일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은 미국이 왜 한국과 같은 나라를 동맹국으로 둬야 하는지를 여실히 보여줬다고, 워싱턴의 보수 성향 싱크탱크가 보고서에서 밝혔습니다. 특히 한국은 미국의 믿을 수 있는 동맹국으로서 코로나 사태 이후에도 상호 관계를 강화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고 지적했습니다.
전 세계 아동의 인권 실태 조사 결과 북한은 100위를 넘어가 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 ‘생존권’과 ‘건강권’ 등 5개 기준으로 평가된 이번 조사에서 북한은 특히 ‘아동 인권 환경’ 분야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의 인도주의 지원에 대한 면제 승인이 지난 5월 단 한 건도 없었습니다. 올해 들어 처음입니다. 지난달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의 제재 면제 승인은 단 한 건도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국 정부가 입법을 추진 중인 남북교류협력법 개정안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북한 사업체의 한국 내 활동 가능성을 열어 놓아 대북 제재 위반 소지를 낳았다는 지적에 통일부는 사실과 다르다면서도 대북 제재 등 해결할 과제가 많다고 했는데, 알려진 개정안 초안은 어떤 부분에 문제가 되는지 오택성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강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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