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개된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 패널 보고서에서 전방위에 걸친 북한의 제재 위반 활동이 지적됐습니다. 미국 내 전문가들은 북한의 제재 위반 행동은 지속돼 왔다면서 제재 이행과 준수 여부가 문제라고 지적하고 앞으로는 점진적인 제재 강화나 확대가 효과적일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오택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이상훈)
최근 공개된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패널 보고서는 온전하지 못한 대북 제재 이행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고, 미국의 전문가들이 밝혔습니다. 국제사회의 단결된 제재 이행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북한이 지난 10년 넘게 재래식 무기 밀수를 이어오고 있다는 보고서 분석이 나왔습니다. 특히 해를 거듭할수록 그 방법이 교묘해지고 있는데 이를 막기 위해 운송 업계와 금융업계 등 민간 영역에서의 철저한 정보 공유와 감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오택성 기자입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조명수)
유럽연합(EU)이 북한 군인에 의한 한국 민간인 피격 사망 사건에 대해 인간의 생명권 침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U 대외관계청 대변인실은 28일 VOA에 보낸 이메일에서, 최근 벌어진 북한 군인의 총격으로 한국 민간인이 사망한 사건에 대해 “아직 사건의 정확한 전모가 드러나지 않았다” 며, “국경을 넘었다는 것이 생명권을 침해할 수 있는 이유가 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북한이 지금까지 10년 넘게 재래식 무기를 밀거래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특히 갈수록 그 방법이 교묘해지고 있어 운송과 금융 업계 등 민간 영역에서의 철저한 정보 공유와 감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미국의 인권 전문가들은 북한군의 이번 한국인 살해 사건을 강하게 비난하면서 북한 정권의 잔혹함을 그대로 보여준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한국 정부가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한 북한의 행동일 것이라는 추정의 설명도 전혀 용납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오택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훈)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북한군의 총격으로 사망한 한국 민간인에 대한 애도를 표하고, 사건의 투명한 진상조사를 촉구했습니다.
미국의 인권 전문가들은 북한군의 이번 한국인 살해 사건을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특히 사살 후 시신을 불태운 행위는 정권의 잔혹함을 그대로 보여준다며,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한 행동일 것이라는 설명도 전혀 용납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지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두 명의 한국인이 포함됐습니다. 정은경 한국 질병관리본부청장과 봉준호 영화 감독이 그 주인공입니다. ‘타임’지 선정 100인은 ‘선구자’, ‘예술가’, ‘리더’ 등 총 5개 분야로 나누어져 선정되는데, 정 청장은 ‘리더’ 부문, 그리고 봉 감독은 ‘예술가’ 분야에서 각각 선정됐습니다.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2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핵심 관심사인 백신 배포 시기에 대해선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미 존스 홉킨스대학은 22일 통계 자료에서 미국 내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가 2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이 정부 부처 합동으로 이란의 핵과 미사일, 재래식 무기와 관련한 유엔 안보리의 제재를 복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특히 재무부는 추가 제재 대상에 오른 기관과 인물을 지정했는데 이들이 북한 미사일 프로그램과 연관되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오택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이상훈)
미국이 대통령 행정명령을 발표하며 이란의 핵, 미사일, 재래식 무기에 대한 유엔 안보리 제재를 복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재무부 등이 추가로 지정한 제재 대상에 북한과의 미사일 협력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인사들도 포함됐습니다.
한국전쟁 중 실종된 뒤 전사 처리된 제임스 밴 플리트 장군의 외아들이 실제로는 북한에 포로로 끌려갔다는 새로운 증언이 나왔습니다. 이후 중국을 거쳐 러시아 강제수용소에서 생을 마감했을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말레이시아에서 대북 제재 위반 혐의로 체포된 북한인 사업가 문철명 씨를 미국으로 인도할 지 여부가 다음 달 초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FP' 통신은 말레이시아 고등법원이 미국으로의 신병 인도를 결정한 법원 판결에 이의를 제기한 문 씨의 항소심 판결을 다음달 8일 내린다고 보도했습니다.
싱가포르에서 다수의 업체를 운영하는 60대 싱가포르인이 불법으로 북한에 사치품을 공급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싱가포르 일간 ‘스트레이츠 타임즈’ 신문은 18일, 싱가포르인 종학옌씨가 싱가포르 내 3개 업체를 통해 58만 달러 상당의 사치품을 북한에 공급한 혐의를 인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북한 정권의 통제를 받는 것으로 알려진 해킹 조직 라자루스가 러시아어를 사용하는 사이버 범죄자들과 관련이 있다는 미국 사이버 보안업체의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이들이 악성 소프트웨어의 제작과 유통에 서로 연관돼 있다는 것입니다. 오택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북한에서 손전화(휴대전화)를 이용한 소액 송금과 결제 등 ‘모바일 금융활동’이 늘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성공적으로 자리잡기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이런 움직임은 북한에 외부 세계와의 새로운 관여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최근 잇단 태풍과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북한의 재난 대응에 구조적 문제가 산재해 있다는 전문가들의 평가가 나왔습니다. 과거보다 재난 대응과 예방 측면에서 다소 발전을 이뤘지만, 여전히 개선해야 할 점이 많다는 지적입니다. 오택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북한의 통제를 받는 것으로 알려진 해킹 그룹 ‘라자루스’가 러시아어를 사용하는 사이버 범죄자들과 관련이 있다고 지적한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이들이 악성 소프트웨어의 제작과 유통에 서로 연관돼 있다는 주장입니다.
최근 잇단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북한이 과거 보다 재난 대응과 예방 측면에서 발전을 이뤘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북한에는 구조적 문제가 산재해 아직 개선해야 할 점이 많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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