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워싱턴에서 열리는 바락 오바마 대통령과 박근혜 한국 대통령의 정상회담에서 미-한 동맹 60주년을 기념하는 공동선언이 채택됩니다.
한·중국의 6자회담 대표는 북 핵 협상 재개를 위한 대화 분위기 조성에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한국의 새 6자회담 수석대표에 조태용 주 호주대사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의 6자회담 수석대표인 임성남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1일 중국을 방문했습니다.
박근혜 한국 대통령은 한국 측 인원의 개성공단 진입을 불허한 북한 측 조치가 끝내 공단 잠정폐쇄로 이어진 데 대해, 이런 식이라면 누가 북한에 투자를 하겠냐고 개탄했습니다.
한국 청와대는 북한이 원산 북쪽에서 무수단 미사일 발사 준비를 계속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윤병세 한국 외교부 장관은 개성공단 잠정폐쇄 등 최근 남북관계 악화와 관련해 정부의 대북정책 기조인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가 위기에 놓인 게 아니냐는 지적이 있지만 이는 커다란 오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인권 개선을 위해 민간단체들이 주최해 온 ‘북한자유주간’ 행사 개막식이 오늘 (29일) 서울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열렸습니다.
한국 정부가 개성공단에 잔류한 한국 측 근로자 전원 철수를 결정하자 공단 입주기업들은 공황상태에 빠졌습니다.
한국의 정홍원 국무총리는 25일 현재 대북 특사 파견을 고려할 시기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윌리엄 번즈 미 국무부 부장관이 오는 27일 서울을 방문해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김규현 1차관을 잇따라 만나 북 핵 문제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한국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한국과 중국 외교장관이 24일 베이징에서 북한의 도발 위협 이후 한반도 위기 타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북한 핵을 용납하지 않는다는 입장도 재확인했습니다.
미국과 한국은 현행 원자력협정의 만료시한을 오는 2016년 3월까지 2년 연장하고 추가 협상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한국 정부는 북한이 비핵화를 의제로 한 회담은 거부하면서 미국과의 군축회담을 주장한 데 대해 절대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강원도는 당초 오늘 (22일)로 예정된 양양과 중국 하얼빈간 국제선 전세기 취항이 북한의 전쟁 위협 등으로 예약 취소가 늘어나면서 오는 6월3일로 연기됐다고 밝혔습니다.
김장수 한국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오는 2015년으로 예정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시점을 여유를 갖고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법원은 중국에서 한국 정보기관 요원들의 정보를 수집해 북한 국가안전보위부가 이들 요원들을 체포할 수 있게 도운 탈북 여성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북한은 미국과 한국이 자신들과 대화를 하려면 도발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국은 북한의 올바른 선택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박근혜 한국 대통령은 북한의 위협과 도발에 대한 기존 대응태세를 잘못된 관행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도발 위협을 멈추지 않고 있는 북한에 대한 경고 메시지로 풀이됩니다.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박근혜 한국 대통령이 다음 달 7일 워싱턴에서 첫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두 정상은 북한의 도발 위협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북 핵 문제와 대북정책 공조 방안 등을 집중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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