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청와대는 북한의 도발 대비책을 논의하기 위해 다음 달 초 ‘국가위기 평가회의’를 개최합니다.
한국 정부는 15일 북한이 대화 제의에 응하지 않은 데 대해 거듭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한국 정부는 그러나 북한의 제안을 들을 준비가 돼 있다며 여전히 대화의 여지를 남겨뒀습니다.
윤병세 한국 외교부 장관은 북한 정권이 변하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과 한국이 내일부터 이틀간 워싱턴에서 원자력협정 개정을 위한 본 협상을 갖습니다.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과 윤병세 한국외교부 장관이 12일 서울에서 회담했습니다. 두 장관은 북한이 도발을 포기하고 핵 없는 한반도를 위해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아네르스 포그 라스무센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사무총장은 북한에유엔 안보리 결의를 준수하고 주변국에 대한 위협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북한이 미국과 한국을 향해 연일 전쟁 위협을 쏟아내고 있지만 정작 평양에선 김일성 주석의 생일 행사 준비가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근혜 한국 대통령은 북한의 도발 위협에 강력한 군사적 억지력을 바탕으로 철저하게 대비하고 있다며, 외국 기업들이 안심하고 투자하고 기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의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국제사회와 강력한 공조체제를 만들어 북한의 도발을 막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할 경우 유엔 안보리가 자동소집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북한이 평양주재 외교관들에게 전쟁에 대비해 철수를 권고한 데 이어 이번엔 한국 내 외국인들에게 미리 대피 계획을 세워야 할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북한의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인원과 차량의 활발한 움직임이 포착됐습니다.
북한이 해커들을 활용해 한 해에 미화 수 백만 달러의 돈벌이를 하고 있습니다. 한국 공안당국은 이런 북한 해커들이 중국 등지에서 천 명 이상 은밀하게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북한의 대남 선전용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를 해킹한 국제 해커 집단 ‘어나니머스’측은 오는 6월25일 북한 내부 인터넷망을 마비시키겠다며, 핵 시설 공격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 해커 집단이 핵 위협 중단 등을 요구하며 북한의 주요 웹사이트들을 동시다발적으로 공격했습니다.
북한이 한국 근로자들의 개성공단 진입을 막은 지 이틀째인 4일 일부 근로자들이 한국으로 돌아갔습니다.
한국 청와대는 북한의 개성공단 진입 금지 조치와 관련해, 범정부 차원에서 긴밀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이 통행금지 조치를 한 뒤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은 어떤 상황인 지 개성공단 기업협회 옥성석 부회장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한국의 천영우 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은 북한이 5MW급 흑연 감속로를 포함한 영변 핵 시설 재가동을 선언한 것은 고농축 우라늄 프로그램이 예상보다 진전되지 않았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북한이 6자회담 합의로 중단했던 영변 원자로까지 다시 가동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그동안 북한 비핵화에 기울였던 국제사회의 노력이 헛수고가 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북한이 플루토늄 핵 연료 생산시설로 지목돼 지난 2007년 6자회담 합의를 거쳐 가동을 중단했던 원자로를 재가동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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