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는 다음달 2일 브루나이에서 열리는 아세안 지역안보 포럼을 계기로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한반도 주변 4개국 외교 수장들과 별도의 양자회담을 갖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윤병세 한국 외교부 장관은 이달 말로 예정된 한-중 정상회담 공동성명에 북한의 비핵화를 촉구하는 내용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한국 정부는 국제원자력 기구, IAEA와 어제(17일) 서울에서 첫 고위급 정책협의회를 열고 북핵 문제 대응 방안을 협의했습니다.
미국의 바락 오바마 대통령과 박근혜 한국 대통령이 17일 전화 통화를 갖고 북한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북한의 핵 협상을 총괄하는 김계관 외무성 제1부상이 중국을 방문합니다.
박근혜 한국 대통령은 북한이 진정성 있는 남북대화에 응하도록 설득해 줄 것을 중국 측에 당부했습니다.
미국과 한국, 일본 세 나라의 북 핵 6자회담 수석대표들이 다음 주 초 워싱턴에서 회동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국의 박근혜 대통령은 14일 청와대에서 국가유공자와 유족 등을 초청해 가진 오찬에서, 국내외적으로 해결해야 할 일들이 산적해 있지만 원칙을 갖고 정도로 나아가면 모든 게 잘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북한은 13일 당국회담을 위한 실무협상 내용을 일방적으로 공개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국의 북한 문제 전문가들은 협상의 관례를 깬 북한의 폭로전이 남북관계 진전이나 북한 스스로의 이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 잘못된 전략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한국 청와대는 남북 당국회담 무산과 관련해 상대방에게 굴욕을 강요하는 북한의 태도는 남북관계에 좋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정부가 남북 당국회담이 열릴 경우 비핵화 문제를 거론할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한국 청와대는 오는 12일 열리는 남북 당국회담에 북한이 격에 맞는 대표를 내보낼 것을 촉구했습니다.
한국 정부가 북한의 당국간 대화 제의에 서울에서 장관급 회담으로 하자고 한 것은 남북대화의 주도권을 쥐려는 포석이라는 분석입니다.
탈북자 18명이 라오스 현지 한국 대사관과 대사관저에 머물며 한국행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근혜 한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27일 베이징에서 한-중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한국 정부가 '라오스 탈북 루트’가 정상화 되도록 다각적인 외교 노력을 펼치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는 최근 라오스에서 강제송환된 탈북 청소년들의 안전을 보장하라고 북한에 촉구했습니다.
류홍차이 북한주재 중국대사는 현 시기 북-중 관계가 새로운 역사적 단계에 들어섰다며, 두 나라 관계가 호혜 공영의 원칙에 따라 두 나라 인민들에게 복리를 가져다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국 정부는 지난 3월 7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채택한 대북 제재 결의 2094호에 대한 국가 이행보고서를 뉴욕 현지시각으로 오늘 (5일)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박근혜 한국 대통령은 북한이 라오스에서 강제송환한 탈북 청소년들의 안전을 보장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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