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 관리들이 최근 북한을 방문해서, 대북 식량지원에 관해 논의했습니다.
6자회담을 통해 북한의 핵 폐기를 이끌어내려는 부시 행정부의 노력은 결국 영변 핵 시설 불능화라는 비핵화 2단계 목표도 이루지 못한 채 끝나게 됐습니다.
2008년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2주 후면 어느덧 새 해를 맞게 되는데요. 저희 ‘미국의 소리’ 방송은 2008년 한 해 주요 북한 관련 뉴스를 정리하는 연말특집을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지난 주 성과 없이 끝난 6자회담에서 참가국들 사이에 북한이 핵 검증에 합의할 때까지 대북 에너지 지원을 중단한다는 합의가 있었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일본에 이어 미국 정부도 북한에 대한 에너지 지원을 잠정중단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고질적인 에너지난에 시달려 온 북한의 어려움이 가중될 전망입니다.
북한은 6자회담에서 미국 등 나머지 참가국의 대북 중유 지원이 중단될 경우, 핵 시설 불능화 속도를 늦출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북한 측 수석대표인 김계관 외무성 부상은...
내년 1월 20일로 임기가 끝나는 부시 행정부에서 마지막 6자회담으로 관측됐던 6자회담이 성과 없이 끝나면서, 앞으로 남은 임기 중 부시 행정부의 북 핵 대응과...
북한이 6자회담에서 핵 검증 합의를 거부함에 따라, 나머지 5개국들이 북한에 대한 에너지 지원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고질적인 에너지난에 시달려온 북한은...
미국 국방부 산하 합동군사령부는 10일 성명을 통해, 북한을 핵 보유국으로 명시한 최근의 합동군사령부 보고서는 미국 정부의 북한에 대한 공식 정책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북 핵 6자회담 참가국들은 당초 예정했던 회담 시한인 10일에도 검증의정서에 대한 합의를 도출하는 데 실패했습니다. 이에 따라 참가국들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고 있는 6자회담에서 북 핵 검증의정서 채택과 관련해 쟁점이 돼 온 북한 핵 시설에 대한 시료 채취가 의정서 초안에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과 북한의 6자회담 수석대표가 4일 싱가포르에서 양자회담을 갖고, 핵 신고 검증과 중유 지원 등 비핵화 2단계 조치 이행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두 수석대표는 5일 한 차례 더 회동할 예정...
메드베데프 대통령의 중남미 순방은 최근 미국과 러시아 간 외교적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인데요. 오늘은 메드베데프 순방의 의미와 성과 등에 대해 ...
바락 오바마 민주당 상원의원이 미국의 제 44대 대통령에 당선된 지 일주일째를 맞았는데요. 오바마 당선자는 당선이 확정된 뒤 지난 6일‘CHANGE.GOV’라는 웹사이트를 개설하고...
바락 오바마 당선자의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향후 미국 정부의 한반도 정책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북 핵 6자회담의 미국 측 수석대표인 크리스토 힐 국무부 차관보와 북한의 리근 외무성 미국국장이 뉴욕에서 만나 북 핵 문제 진전 방안을 논의합니다.
이번 선거는 특히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흑인이 주요 정당인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로 출마해 큰 의미를 갖는 것으로 ...
민주당의 바락 오바마 후보와 공화당의 존 맥케인 후보는 투표일을 하루 앞둔 오늘도 주요 경합 주 도시들을 돌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미국과 북한이 다음 주 뉴욕에서 핵 관련 회동을 가질 예정입니다. 국무부 션 맥코맥 대변인은 31일 정례브리핑에서 미국의 성김 북핵담당특사가 다음 주 뉴욕을 방문하는 리근 북한 외무성 미국국장과...
지지율과 대의원 수에 차이가 있는 것은, 미국이 간접선거 방식으로 대통령을 뽑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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