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세 은퇴한 영어교사는 어쩌다 푸틴의 감옥에 갇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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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영어를 가르치던 74세 미국인 노인. 우크라이나로 이주해 은퇴 생활을 보내던 그에게 러시아는 뜻밖의 혐의를 씌웠습니다. "우크라이나 용병." 결국 그는 푸틴의 감옥에서 4년 넘는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 트럼프와 푸틴이 직접 연루된 협상 끝에 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과연 이 노인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