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은 못 돌려도 희소 가치 1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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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애플이 처음 만든 컴퓨터 '애플-1'이 경매에 나와 최대 80만 달러(약 10억 원)에 팔릴 전망입니다. 스티브 워즈니악의 보드 친필 서명은 물론, 최초 소유자에게 보낸 스티브 잡스의 서명 편지까지 딸려 있는 유일무이한 희귀품으로 알려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