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바이든 여사, 우크라이나 대통령 부인 극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인 질 바이든(왼쪽) 여사가 지난해 5월 우크라이나를 방문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부인 올레나 젤렌스카 여사의 꽃다발을 받고 있다. (자료사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올레나 젤렌스카 우크라이나 영부인을 “우크라이나 국민을 위한 전사”라고 묘사했습니다.

바이든 여사는 13일자 시사주간지 타임 특집 기고에서 젤렌스카 여사가 우크라이나 국민의 전사가 되리라 예상치 않았지만, 그녀가 이 소명에 응답했다고 칭찬했습니다.

바이든 여사는 이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작년 5월 어머니의 날(Mother’s Day)에 우크라이나 작은 마을에서 젤렌스카 여사를 만난 날을 회상했습니다.

같이 보기: 질 바이든 여사, 푸틴에 "전쟁 끝내라"...우크라이나 가스관 한곳 중단, 유럽 에너지 공급 차질

바이든 여사는 젤렌스카 여사가 두 아이의 엄마로서 가족과 함께 도망갈 수 있었고, 그렇게 했더라도 어떤 엄마도 비난할 수 없었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젤렌스카 여사는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우크라이나에 남았다고 바이든 여사는 강조했습니다.

바이든 여사는 그러면서 젤렌스카 여사는 엄마이자, 수호자, 조국의 자부심이자 그녀가 사랑하는 국민을 위한 희망의 등대라고 말했습니다.

젤렌스카 여사는 타임지의 2023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