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가 호주에 대한 19억 5천만 달러 규모의 블랙호크 헬기와 관련 장비 판매를 승인했다고 미 국방부가 25일 밝혔습니다.
미 국방부는 이날 호주가 UH-60M 블랙호크 헬기 40대 구매를 요청했었다며, 주요 계약자는 미 방위산업체인 록히드 마틴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호주는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는 중국에 대응해 지난 몇 년 동안 국방비를 증액해 왔습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미국과 영국으로부터 핵잠수함을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미 국무부는 앞서 지난 5월 호주에 이동식 로켓 발사기 등 31억 달러 규모의 무기 판매를 승인한 바 있습니다.
VOA 뉴스
*이 기사는 Reuters를 참조했습니다.